아침일찍 6시반에 나오셔 쎗엎팀에서 쎗엎으로 일하시고, 그리고는 부엌에서 온갖일
다 하시며 헌신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아나폴리스에서 사시는분! 교회로 오려면
한시간 10분이 걸린다는데 제일 먼저 도착하십니다.
언제나 헌신하기를 기뻐하시며 몸바쳐 시간받쳐 물질받쳐 헌신하시는 김유상집사님을
보며 은혜를 받습니다. 오늘은 300명이 먹을수 있는 무지하게 큰 국통을 사오셨읍니다.
큰국통이 있는것을 아는데, 교회 부엌에서는 작은국통을 여러곳에서 끓이는것을 보며
늘 안타까워하시더니 결국 어제 사서, 오늘 갖고 오셨읍니다.
오늘은 바울공동체에서 식당배당이라, 아침당번인 우리들은 처음으로 일찍도착하여
처음으로 식당일을 하여 보았읍니다. 야채를 채썰고 파를 다듬어 썰고하는 간단한것만
하였지만 양이 많고 일이 서투니까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김집사님부부는 눈깜짝할사이에 많은일을 하십니다. 지켜보면서 감탄하고 놀랍니다.
쌀씻고 국안치고, 무쓸고 콩나물씻고 무거운것들고 혼자서 힘든것 다하시는 김집사님을
보며 하나님께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많이많이 축복해주실것을 마음속으로 계속
기도드립니다. 느끼는것이 많았습니다. 편안한것 좋아하는 우리들 너무 부끄럽습니다.
그동안 많이 수고해주셨던 김상배, 윤상희집사님 늘 속으로 고맙게 생각했지만
다시 고맙게 생각하고 또 우리를 언제나 잘 먹여주시는 손영자집사님 너무 훌륭하고
귀한분인것을 다시 깨닫고 감사드립니다.
영의 양식은 우리 목사님께서 기도와 묵상으로 씨름하여 만든 최고의 것으로 먹여주시고,
육의 양식은 또 이렇게 사랑과 정성으로 몸씨름하여 만드시는분들의 손길에 의해 최고의
것으로 먹고, 예배도 쎗엎팀의 무진장의 노고로 아름다운예배장 속에서 최상의 예배를
드리는 온누리드림교회의 성도됨이 얼마나 큰 복인지요!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너의 푸른가슴속에 십자가의 흔적있다면~~
주 위해 이제 일어나 너의 믿음주께 보여라~~
너의 뛰는 가슴속에 하늘의 불 타고 있다면~~
그 나라 그 영광위해 너의 삶을 주께 드려라.
너의 삶을 불태워 주를 섬겨라 ~~ 주의 영광 나타나겠네~~~
*** 김집사님은 숨어서 일하고 싶지 홈피에 올리는것 거북하다 하십니다.
저는 너무 고마운 생각이들어서 또 처음일한사람도 자랑하고싶어서
글이 저절로 쓰고싶어지는데~~~ ㅎㅎㅎ
그래서 다음부터는 올리지 않을것입니다.
차화균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시편18:1
조연화
ㅎㅎㅎ!
칭찬을 해줘야 돼요.
부정적인 말은 금물.일도 안하면서 맵네 짜네 싱겁네 뜨겁네 잔소리는 금물.
긍정은 몽땅.수고하네요.감사하네요.맛있네요.보기가 좋네요.긍정의 말은 축복.
김유상 집사님께서는 정말정말 소리없이 말 없이 부엌일을 헌신하신다고
손 집사님께서도 고마워서 칭찬이 자자자자~~~~~^^* 
2010-03-08 16:40:20
조연화
집사님.제가 큰 국통을 보고 저도 사진을 찍어 올릴까 했는데
집사님이 이렇게 올리시니 어쩌면 저하고 마음이 똑같습니까?!
하여튼 우리는 코드가 비슷비슷하구만요.ㅋㅋㅋ!
부엌에서 국통을 보고 기분이 괜시리 좋았습니다.
말씀도 풍성!국통도 풍성!
이것저것 사방팔방 모두모두 풍성풍성!! 
2010-03-08 16:43:38
조연화
한마디 더!
차태균 집사님의 빨강 앞치마가 잘 어울리는구만요 ㅎㅎㅎ! 
2010-03-08 16:45:20
Chung-Ai Lee
부엌에서 일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카배추와 홍당무가 완전히 professional 모양으로 잘라지고 있네요.최고로 좋은 국통에서 최고로 맛있는 국이 나올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