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일 대예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창문밖 내다보니 햇님이 방긋이 떴습니다.
미끌미끌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시는 성도님들께서는 엉금엉금 기어서
교회에 모두들 달려나오십니다.비가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우리는 예배를 드립니다.
문앞에서 맥클린 성도님 양떼가족이 아이들과 함께 나오셔 만나기도 하였습니다.
나 :흐~휴! 어떻게 나오셨네요? 눈이 치워져 있었나요?
성도님: 아니요!그래도 악착같이 걸어서 바드시 나왔구만요 교회에 오고 싶어서...
"모든 백성이 그 말씀을 들으려고 이른 아침에 성전에 나아가더라"(누가복음21:38)
곽종연 전도사님께서 은혜로운 말씀이 계셨고
찬양대에도 스카프를 두르고 준비를 하셨고
권요한 전도사님과 전찬선 전도사님들 모두들 훈련된
완벽한 준비속에 우리들은 활기찬 예배를 드렸습니다.
청년부 자매님의 간증도 있었고 재밌고 즐거운 예배였습니다.
아주아주 먼 곳에서도 악착같이 달려나오신 셀목자들을 보고 감동이 왔습니다.
우리 교회는 목사님의 훈련속에 건강하고 행복한 교회입니다.
VIP 룸에도 살며시 가보니 또 꼬맹이 학생들도 예배를 보아서 참말로 우리 교회는
대단하고 참으로 극썽^^* 이구만요!! 하고 속으로 속삭이고 모두들 세어보니 꼬맹이들까지
아마 백삼사십명은 오지 않았을까하고 계속 계산을 하고 댕겼구만요.
집사님! 사진을 은혜롭게 보십시요!!!^^*
못 오시는 집사님이 무척 안타까웠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햇볕이 유난히도 따사로와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됐습니다.
다 하나님이 알아서 하시는구만요^^*
사진:Feb7,2010.sunday 대예배(아난데일 성전에서 오전11시)
조연화
나뭇가지
Chung-Ai Lee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온누리드림교회 성도님들.... 눈이와서 길이 빙판이 되고 눈이 산같이 쌓여도 언제나 교회문을 열을 준비가 되어있는 전창도 전도사님을 비롯하여 목숨을 걸고 교회를 지키는 교역자님들과 성도님들을 통하여 하나님께 아름답고 은혜스러운 예배를 드렸습니다. 
2010-02-07 15:55:01
차화균
온누리드림교회의 힘!
그 어느것도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과 교회사랑하는 마음을 막을수 없음을
보여주었읍니다. 믿음직한 성도들이 너무 자랑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조연화집사님! 사진찍느라 바쁘셨네요!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