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설교를 들으며
다시 한번 인간이 명백하게 두 가지 성품으로 분리됨을 보았다. 교회 안에서도 마찬가지다.
자원 병, 내 의도에 의해 자신의 재질과 능력을 가지고 수단 방법으로 사는 자와
모집 병, 주님의 의도에 의해 선택된 자, 즉 주님이 찾으시는 목마른 자, 두 마음 품지 않은 자,
미래에 가능성이 있는 자이다.
그리고 그들을 주님은 어떻게 대면하셨는가 중점은 바로 그 문제의 답이다.
유다와 같이 주님을 주로 믿지 않고 구원 없이 인간의 정의와 생각으로
예수님은 이스라엘을 위해 누구였는가에 정신 집중하고 있는 그에 대한 예수님의 태도를 배우는 것이다.
주님은 그를 그대로 받아주고 충고하시지도 않으셨다.
예수님은 문제에 중점 두시지 않고 오직 자신이 오신 목적을 가지고 진리의 말씀과 일을 계속 행하시었을 뿐이다.
내 힘으로 다른 사람을 바꾸려는 생각이나 행동은 내가 하나님보다 낫다는 교만이 아닐까 생각된다.
구원이나 개인의 삶의 길은 각자가 결정짓고 선택하는 것이다.
주님의 책임도 아니다. 주님은 나에게 선택할 자유를 주시었다.
말씀을 들으며 나는 주 앞에 누구인가 항상 숙고하며 분별하는 삶을 살아야 함을 생각지 않을 수 없었다.